성남FC, 이랜드·대전·전남 거친 공격수 레안드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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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FC가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외국인 공격수 레안드로를 품었다.
성남은 1일 풍부한 K리그 경험을 지닌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레안드로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레안드로는 "다시 K리그에서 선수로써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성남에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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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2 통산 144경기 26골 27도움
성남 "후이즈와 시너지 효과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성남FC가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외국인 공격수 레안드로를 품었다.

레안드로는 브라질과 포르투갈, 조지아 등 다양한 리그를 거쳐 2020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K리그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26경기 10골 5도움으로 기량을 입증한 레안드로는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드래곤즈를 거쳤다. 대전에서는 승격에 힘을 보태며 K리그1 무대도 밟았다.
레안드로는 K리그1·2와 플레이오프 포함 통산 144경기를 뛰며 26골 27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2에서는 103경기 22골 18도움이고 올 시즌 전남에서는 9경기 1도움을 올렸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레안드로는 성남 공격 전개에 기동성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랜 기간 국내에서 활약하며 K리그를 잘 아는 만큼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다.
성남은 레안드로에 대해 “측면 공격력을 강화함으로써 중앙 공격수 후이즈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득점력 향상으로 후반기 반등의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안드로는 “다시 K리그에서 선수로써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성남에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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