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양궁 전국 최강 입증

정병훈 기자 2025. 7.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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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양궁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실업팀과 지자체 대표팀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인천시청은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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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대회서 女 단체전 우승 전훈영, 개인전서도 은메달 획득
인천시청 양궁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시청 양궁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실업팀과 지자체 대표팀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인천시청은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시청은 16강전에서 여주시청을 5-3, 8강전에서는 청주시청을 6-2로 꺾었고 4강에서는 광주광역시청에 5-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홍성군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5-4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인천 양궁의 저력을 전국에 또다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인천 체육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개인전에서도 인천시청 전훈영이 은메달을 획득,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인천시청 양궁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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