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3' 현주·'눈여' 유은성 사망신 같은날 촬영, 감정소모 많아"

임시령 기자 2025. 7.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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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 배우 박성훈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시즌3에서는 현주가 준희(조유리), 금자(강애심)을 지키며 숨바꼭질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훈은 "감정소모가 많고 어려운 신들을 붙여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며 "게임장에서 이렇게 이타적이고 정의로운 캐릭터가 사실 드문데 예상보다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는 그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까 더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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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박성훈 / 사진=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 배우 박성훈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명기의 멱살을 잡고 싶어지는(?) 숨바꼭질 신 하이라이트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성훈은 극중 120번 참가자 현주 역을 연기했다. 시즌3에서는 현주가 준희(조유리), 금자(강애심)을 지키며 숨바꼭질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현주가 출구를 찾아내지만 명기(임시완)의 손에 사망하고 만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박성훈은 "감독이 두번째 칼을 맞고 쓰러지기 전에 눈물 한 방울 떨어질 수 있냐고 하셨는데 첫 테이크에 잘 나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성훈은 또 "저 때 대전 스튜디오에서 사망 신을 촬영하고 강원도 정선으로 갔다"며 "'눈물의 여왕' 윤은성 캐릭터 사망 신을 또 찍었다. 공교롭게도 바로 그날"이라고 밝혔다.

박성훈은 "감정소모가 많고 어려운 신들을 붙여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며 "게임장에서 이렇게 이타적이고 정의로운 캐릭터가 사실 드문데 예상보다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는 그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까 더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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