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음성군·진천군, 지역사랑상품권 교차 사용 확대 외

천춘환 2025. 7.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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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음성군과 진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교차 사용 지역이 이달부터 확대됐습니다.

그동안 음성군과 진천군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충북혁신도시에서만 교차로 쓸 수 있었는데요.

이달부터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 모든 지역에서 함께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가맹점 등록은 각 지역화폐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절차는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나 진천군 경제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제천 남부생활체육공원·노인요양시설 개관

제천시 명지동에 생활체육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제천 남부생활체육공원은 5만 ㎡ 규모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야외 어린이 물놀이 시설,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췄습니다.

근처엔 제천시립 치매전담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가 준공됐는데요.

지상 4층, 총 면적 2천 2백 여㎡ 규모로,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단양서 마을 주민 주도 ‘귀농·귀촌’ 사업

단양군과 8개 읍·면의 대표 마을운영위원회가 주민 주도형 귀농·귀촌 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귀농·귀촌인 유치부터 정착 지원, 관리까지 관련 사업 모든 과정을 각 지역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게 되는데요.

단양군은 귀농·귀촌인 전입 실적에 따라 마을별로 공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운영 회계 등을 감사할 계획입니다.

단양군과 마을운영위원회는 특히 관련 사업 협약에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차별 금지 원칙도 담았습니다.

충주시, 기계설비 유지관리대상 건축물 점검

충주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기계설비 유지 관리 대상 건축물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이 만 ㎡ 이상인 건축물 136개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44곳인데요.

조사 담당 공무원은 오는 7일부터 9월 말까지 현장을 방문해 건축주와 기계설비 유지 관리자에게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관리 실태를 점검하게 됩니다.

제천소방서, 의식 잃은 운전자 구조 의용소방대원 표창

제천소방서가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하고 추가 사고를 막은 이택근 의용소방대원을 표창했습니다.

이 대원은 지난달 15일 오후, 제천시 봉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승용차를 몸으로 막았는데요.

운전자는 이 대원과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즉시 구조돼 의식을 회복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 추진

충주시가 운영하는 납골당인 천상원의 제2봉안당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주시는 2019년까지 목벌동 천상원 주차장 부지에 318억 원을 들여 제2봉안당을 조성할 계획인데요.

2만 기를 더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천여 ㎡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충주시 천상원 봉안당의 안치율은 70% 수준인데요.

현재 7천여 기만 남아 2029년쯤 만장이 예상돼 시설을 확충하게 됐다고 충주시는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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