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업인들 격려한 김혜경 여사...옆자리엔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도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7.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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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여사는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여성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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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참석
“韓 위기 극복 앞서주길 희망”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감상하며 손뼉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여사는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여성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경제인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5개 여성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기업의 여성 근로자 고용률은 남성기업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의 선봉에 서있다”며 “저성장·저출생 시대에 여성기업이 희망의 열쇠가 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모범 여성 기업인에게 금탑산업훈장과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올해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는 대홍코스텍의 진덕수 대표가 차지했다.

대홍코스텍은 철강재 압연 정밀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초정밀 압연기술을 국산화한 재압연 전문기업이다.

한편, 이날 김 여사가 앉은 테이블 바로 옆 자리에는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무대 위에서 펼쳐진 희망의 열쇠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여성 기업인들과도 적극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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