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발루치스탄서 무장괴한들, 경찰서 습격 은행 2곳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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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1일 총과 로켓으로 무장한 무장괴한 수십명이 경찰서를 습격하고, 은행 2곳에 불을 질러 소년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얀 모하마드 지방정부 행정관은 발루치스탄주 마스퉁에서 발생한 공격 당시 괴한들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소년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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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군과 총격전으로 범인들도 일부 사망…범인 추적 시작
![[퀘타( 파키스탄)=신화/뉴시스]2024년 11월10일 폭탄 테러로 파괴된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퀘타역 모습. 발루치스탄주에서 1일 총과 로켓으로 무장한 무장괴한 수십명이 경찰서를 습격하고, 은행 2곳에 불을 질러 소년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2025. 07.0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200533993xsjh.jpg)
[퀘타(파키스탄)=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1일 총과 로켓으로 무장한 무장괴한 수십명이 경찰서를 습격하고, 은행 2곳에 불을 질러 소년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얀 모하마드 지방정부 행정관은 발루치스탄주 마스퉁에서 발생한 공격 당시 괴한들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소년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모하마드는 저항세력 중 일부도 보안군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샤히드 린드 주정부 대변인은 범인들에 대한 추적 작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발루치스탄과 다른 지역에서 보안군과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불법 발루치스탄해방군(BLA)의 소행으로 의심되고 있다. 미국은 2019년 BLA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발루치스탄은 오랫동안 중앙정부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는 분리주의 단체들의 소규모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지역은 또 파키스탄 탈레반과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무장단체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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