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서 전기차 인도 돌진…벤치 앉아있던 40대 사망

조혜선 기자 2025. 7.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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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의 한 인도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진해 1명이 사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경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SUV 전기차가 인도로 돌진해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을 덮쳤다.

50대 여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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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마포소방서 제공
서울 마포구의 한 인도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진해 1명이 사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경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SUV 전기차가 인도로 돌진해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을 덮쳤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50대 여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할 당시 음주 등의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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