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데뷔 초 SM 사옥서 UFO목격…카리나와 함께 봤다"('살롱드립')

배선영 기자 2025. 7. 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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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과거 UFO목격담을 전했다.

이날 윈터는 장도연에게 "외계인을 좋아한다. 외계인을 믿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이 "있는 건 맞는데 만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윈터는 "만날 수도 있지 않냐. 외계인이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날 윈터는 데뷔 초 UFO를 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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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과거 UFO목격담을 전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윈터가 들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서운 이야기... | EP. 97 윈터'에는 윈터가 출연했다.

이날 윈터는 장도연에게 "외계인을 좋아한다. 외계인을 믿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이 "있는 건 맞는데 만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윈터는 "만날 수도 있지 않냐. 외계인이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답했다.

윈터는 "외계인을 만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조용히 할 거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 거다. 몰래 사진도 안찍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윈터는 데뷔 초 UFO를 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데뷔 했을 때 혹은 직전에 SM 사옥이 갤러리아 옆에 있을 때였다. 연습이 끝나고 나왔는데 약간 어두워질 때였다. 공기가 좋아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거짓말 아니고 하늘에 뭐가 가만히 떠 있다가 1, 2초 만에 없어졌다. 구름이 지나간 흔적도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윈터는 "카리나 언니랑 같이 봤다. 그래서 메모했다. 나중에 꼭 말하려고. 그걸 여기서 말한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장도연은 "보도했으면 단독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도연은 "혹시 모르니까 그 시간에 똑같이 하늘을 보고 있던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알려달라고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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