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행보' 김혜경 여사, 이부진 사장과 나란히…女기업인들 '격려'

이원광 기자 2025. 7.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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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 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행사 슬로건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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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혜경 여사,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참석…"위기 극복 앞장서주시길"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 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행사 슬로건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정보통신)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여성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기업인들은 이날 여성기업이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넓게 성장하는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되겠다는 포부와 우리 사회의 저성장·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기업의 여성근로자 고용률은 남성기업 대비 2배 이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의 선봉에 있다"며 "저성장·저출생 시대에 여성기업이 희망의 열쇠가 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에서 과학으로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여성 창업 사례가 더 널리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우수한 여성기업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이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07.01. park7691@newsis.com /사진=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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