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름'..에스파 윈터 "십자가 못에 머리가..." 섬뜩한 꿈도 고백 ('살롱2')

김수형 2025. 7. 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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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살롱드립2'에서 알고리즘과 AI에 대한 엉뚱한 상상부터 섬뜩한 꿈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가끔 친구랑 수다만 떨어도 휴대폰이 듣고 있다가 알고리즘이 바뀐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윈터는 "AI 지니가 우리 대화를 듣고 있는 것도 소름끼친다. 우리의 대화를 수집해서 계략을 펼칠 수도 있다"며 독특한 세계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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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에스파 윈터가 ‘살롱드립2’에서 알고리즘과 AI에 대한 엉뚱한 상상부터 섬뜩한 꿈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윈터가 들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가끔 친구랑 수다만 떨어도 휴대폰이 듣고 있다가 알고리즘이 바뀐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윈터는 “AI 지니가 우리 대화를 듣고 있는 것도 소름끼친다. 우리의 대화를 수집해서 계략을 펼칠 수도 있다”며 독특한 세계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우주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는 윈터는 이날 “우주만큼 흥미로운 건 바로 꿈”이라며 본인의 꿈 이야기를 꺼냈다. 매번 꿈을 여러 번 꾼다는 그는, 그중 가장 소름 끼쳤던 꿈으로 이렇게 회상했다.

윈터는 “양쪽에 십자가가 있는 어두운 길이 있었어요. 그 십자가에는 머리에 못이 박힌 형상이 있었고, 그 길 끝엔 목욕탕이 있었죠. 어릴 적 또래 친구가 거기 있었어요.”라면서 “화장실에 갔다가 나왔는데, 그 또래가 나를 보며 ‘너는 부럽다. 너는 살아 있잖아’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자마자 눈이 번쩍 떠졌다”고 당시 꿈을 생생히 묘사했다.

갑작스러운 반전과 현실감을 자극하는 윈터의 이야기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등골이 오싹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회 색다른 매력과 엉뚱한 상상력으로 놀라움을 주는 윈터. 그가 꾸는 꿈조차도 평범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더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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