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산은·해수부 함께 부산으로”

정예진 2025. 7. 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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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의 '동시 부산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성철 의장과 유점자, 김상수, 심윤정, 서창우, 박기훈, 나근호, 송민우, 최명진, 남지원 의원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해운대구의회 의원 모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찬성한다"며 "다만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부산 발전을 위한 올바른 순서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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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전 위해 ‘1+1 전략’ 강조…“단독 이전 결의안은 불완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의 ‘동시 부산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성철 의장과 유점자, 김상수, 심윤정, 서창우, 박기훈, 나근호, 송민우, 최명진, 남지원 의원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해운대구의회 의원 모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찬성한다”며 “다만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부산 발전을 위한 올바른 순서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주도한 해수부 이전 결의안에 반대한 것은 산업은행 이전이 빠진 ‘불완전한 안건’이었기 때문”이라며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의 ‘1+1 동시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의 ‘동시 부산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이어 “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부산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경제를 성장시킬 핵심 전략”이라며 “중앙정부는 두 기관의 조속한 부산 동시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 금융 복합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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