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진통제 맞고 공연했다 "결국 수술, 공연 밀리고 취소" [RE:뷰]

남금주 2025. 7. 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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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용화가 무릎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용화는 가사를 쓴 계기에 대해 "올해 무릎 수술을 했다. 그래서 공연이 갑자기 세 달 멈췄다. 다 밀리고, 취소되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정용화가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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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정용화가 무릎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의 '먹을 텐데'에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등장했다.

이날 솔로 데뷔 10주년인 정용화는 신곡 '나이트 러너(Night Runner)'에 대해 "우리가 유성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데, 유성의 관점에서 가사를 썼다"라고 소개했다. 정용화는 가사를 쓴 계기에 대해 "올해 무릎 수술을 했다. 그래서 공연이 갑자기 세 달 멈췄다. 다 밀리고, 취소되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용화는 "연골이 파열됐다. 공연하다 일어나는데 뭔가 '뿌드득' 꼬이는 소리가 났다. 인이어 안에 있는데도 공연 중에 소리가 났다. 진통제 맞고 공연을 계속했는데, 안 괜찮아졌다. MRI 찍어봤는데 연골이 다"라며 "후방 연골이 찢어지면 피가 안 통해서 회복이 더디더라"라고 밝혔다.

아픈 와중에 가사를 썼다는 정용화는 "연예인들이 막 빛날 때가 있지만,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는 직업이란 생각을 하다 보니 빛날 때 사람들이 나한테 기대고 응원하던 꿈꾸던 것들을 많이 생각하게 됐다. 안 그러겠지만 만약 내가 사라지더라도 사람들의 꿈들은 지키고 떠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이 "팀과 솔로는 어떤 비중으로 하냐"고 묻자 정용화는 "멤버들끼리 다 얘기를 한다. 일단 팀 우선으로 먼저 정한다. 팀 앨범 날짜 정해지면 제가 그 외의 것들을 발란스를 맞춘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정용화가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성시경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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