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회장기 사격 남고부 단체전 대회신 우승
이건우 2025. 7. 1. 19:16

인천체고가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단체전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문원기·김영심 코치가 지도하는 인천체고는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나현세·전익범·신성우·이명관이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876.9점(종전 1천874점)을 수립하며 경북체고(1천876.6점)와 대구체고(1천873.1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인천체고는 김단비가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450.3점을 기록해 같은 학교 염아연(448.8점)과 박서현(437점·성남여고)을 제치고 우승한 뒤 단체전서 염아연·정해이·한채린·김우정이 출전해 1천698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인천대는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인천대는 이종혁이 남대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대회신기록인 250.7점(종전 250.3점)으로 경남대의 이현서(250.6점)와 이준후(227.5점)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단체전서 이준화·이민선·배성호와 함께 팀을 이뤄 대회신기록인 1천882점(종전 1천877.8점)으로 우승했다.
이밖에 경기도청은 조영재가 남일반부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589점으로, 김준표·김형진·김경수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천85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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