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카누연맹, 파로호배 동호인부 메달 5개
김영준 2025. 7. 1. 19:11

인천 연수카누연맹이 제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동호인부에서 금메달 2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동호인부에서 연수카누연맹은 남자 K-1 500m에서 진성훈, 기현서, 정서준이 각각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여자 K-1 500m에서도 이미은과 김현진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허승량 연수카누연맹 회장은 “인천은 바다와 섬이 공존하는 수도권 도시로, 카누를 중심으로 한 무동력 해양레저스포츠가 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며 “평소 훈련과 레저를 병행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낸 회원들과 선수단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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