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너드-알렉산더 워커 영입' 애틀란타, 숨은 공신은 '에이스' 영?

박종호 2025. 7. 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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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영입을 위해 누구보다 활발하게 움직인 영이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지난 2020~2021시즌 트레이 영(185cm, G)과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두 선수 영입에는 '에이스' 영의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영은 케너드와 알렉산더-워커에게 오늘 저녁 연락을 취했다. 그러면서 애틀란타는 두 명의 윙 자원을 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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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영입을 위해 누구보다 활발하게 움직인 영이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지난 2020~2021시즌 트레이 영(185cm, G)과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당시 어린 선수들 위주의 애틀란타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확실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년 연속 1라운드 진출에 그쳤다.

이에 리툴링을 단행했다. 그러나 지난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에 만족해야 했었다.

그런 상황에서 애틀란타는 이번 비시즌 바쁘게 움직였다. 먼저 트레이드를 통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F-C)를 품었다. 포르징기스는 큰 키에도 뛰어난 슈팅을 갖춘 빅맨으로 기존의 빅맨들과는 다른 스타일이다.

거기에 부족한 윙 뎁스를 채웠다. 루크 케너드(196cm, G)와 닐캘 알렉산더 워커(196cm, G-F)를 품었다.

케너드는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8.9점 3.3어시스트 2.8리바운드를 기록한 슈터다.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3%다. 통산 3점슛 성공률도 43%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슈터 중 한 명이다. 거기에 다른 슈팅들 역시 훌륭하다.

알렉산더 워커 역시 훌륭한 윙 자원이다. 넘치는 에너지로 상대 에이스를 수비하고, 팀 수비를 강화하는 선수다. 득점력도 준수하다. 지난 시즌에 평균 25분을 뛰며 9.4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각자의 스타일로 팀에 공헌할 수 있다. 이는 애틀란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영입에는 '에이스' 영의 활발한 움직임이 있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영은 케너드와 알렉산더-워커에게 오늘 저녁 연락을 취했다. 그러면서 애틀란타는 두 명의 윙 자원을 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활발한 오프시즌을 보낸 애틀란타는 동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영입에도 성공했고, 반대로 상대팀들이 약해졌다. 특히 지난 시즌 동부 우승팀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우승 후보' 보스턴 셀틱스 모두 에이스가 시즌 아웃됐다. 그렇기 때문에 애틀란타 역시 높은 곳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과연 에이스의 '리쿠르팅'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한 애틀란타가 다음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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