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분의 1까지 같은 기록…유정미·김소은, 육상 여자 100m 공동 1위

남지은 기자 2025. 7. 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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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서 1000분의 1초까지 같은 기록이 나왔다.

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여자 100m에서 유정미(안동시청·31)와 김소은(가평군청·22)이 11초944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육상 100m는 100분의 1초까지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

같은 기록이 나오면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해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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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944로 실업육상회장배 우승
김소은(가운데)과 유정미가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여자 100m에서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은 김소은이 지난해 케이비에스(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모습. 대한육상연맹 제공

육상에서 1000분의 1초까지 같은 기록이 나왔다. 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여자 100m에서 유정미(안동시청·31)와 김소은(가평군청·22)이 11초944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유정미와 김소은은 1일 충청남도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1초944로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육상 100m는 100분의 1초까지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 같은 기록이 나오면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해 순위를 가린다. 이날 두 선수가 결승전을 통과한 뒤 꽤 오랜 시간이 걸려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했다. 둘의 공식 기록은 11초95다.

남자 100m 결선에서도 0.02초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서민준(서천군청·21)이 개인 최고 타이인 10초35로 우승했고, 이용문(국군체육부대·25)이 0.02초 차인 10초37로 2위를 차지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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