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염 손실, 노출 인구 1인당 1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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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부터 폭염이 이어지는 프랑스에서 폭염의 경제적 비용이 노출 인구당 120만 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BFM TV는 프랑스 공중보건청 자료를 인용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폭염으로 발생한 경제적 손실이 220억~370억 유로, 우리 돈 31조~53조 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폭염된 노출된 인구 한 명 평균 814유로, 우리 돈 120만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고 매체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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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부터 폭염이 이어지는 프랑스에서 폭염의 경제적 비용이 노출 인구당 120만 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BFM TV는 프랑스 공중보건청 자료를 인용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폭염으로 발생한 경제적 손실이 220억~370억 유로, 우리 돈 31조~53조 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폭염된 노출된 인구 한 명 평균 814유로, 우리 돈 120만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고 매체는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론, 사망자 증가에 따른 기대 수명 감소와 생산성 손실이 160억~330억 유로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활동 제한으로 인한 손실도 60억 유로로 추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기상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지속된 이번 폭염이 현지 시간 1일 정점을 찍을 거라고 예보했습니다.
1일 프랑스 유럽 본토 96개 권역 가운데 16곳에 폭염 적색 경보, 68곳에 주황색 경보가 발령돼 있습니다.
폭염 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낮 기온은 최고 4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1일 전국적으로 공립 학교 천350곳이 전체 또는 부분 휴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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