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지방정부에 빚이 쌓여가는데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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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방재정 악화를 우려하면서 "결국 우리의 아들과 딸이 갚아야 하는 세금이란 점에서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4년 차를 맞은 1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한도 도달 등 지방정부에 빚이 쌓여가고 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이 시장은 이외에도 전국 최초의 공공벤처 캐피탈인 대전투자금융㈜의 역할, 국정기획위원회의 '대전교도소 이전' 현안 우선 반영, 취약계층의 보호 및 복지 대책 강화,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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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방재정 악화를 우려하면서 "결국 우리의 아들과 딸이 갚아야 하는 세금이란 점에서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4년 차를 맞은 1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한도 도달 등 지방정부에 빚이 쌓여가고 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그는 긴축재정 돌입을 주문했다. 지난 2-3년간 세수가 연 약 3000억 원 정도씩 줄고, 정부 소비쿠폰 매칭 비율도 8대 2로 시가 약 800억 원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 2-3년 동안 시는 긴축재정과 함께 현안 사업도 철저히 최우선 사업 중심으로 해나가야 한다"며 "건강재정을 유지하도록 하고, 산하기관도 인력 확충 없이 현재 있는 인력 안에서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외에도 전국 최초의 공공벤처 캐피탈인 대전투자금융㈜의 역할, 국정기획위원회의 '대전교도소 이전' 현안 우선 반영, 취약계층의 보호 및 복지 대책 강화,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 등을 언급했다.
그는 "대전교도소 이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전교도소가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께서도 국정위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그 역할을 하실 것이고, 어떤 방법으로든 매듭을 지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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