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GTX+부론·관설IC…원주시, 교통망 개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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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강원 원주시가 교통망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크게 공항·철도·도로 분야로 나눠 교통 환경을 개선해 산업과 정주여건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원주의 교통망개선 계획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철도교통망 확충(GTX-D노선 원주 조기개통, 수도권광역철도 지평~원주 연장 추진 등) △부론 나들목(IC) 개통 및 관설 하이패스 IC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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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 "막힘없는 거미줄 교통망으로 지역 성장을"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민선 8기 강원 원주시가 교통망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크게 공항·철도·도로 분야로 나눠 교통 환경을 개선해 산업과 정주여건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원주의 교통망개선 계획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철도교통망 확충(GTX-D노선 원주 조기개통, 수도권광역철도 지평~원주 연장 추진 등) △부론 나들목(IC) 개통 및 관설 하이패스 IC 구축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 시민 이동편의 개선,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와 정주여건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는 원주국제공항 확보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모노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그중 주요 항목인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과 관련해 전체 응답자의 87.3%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
원주공항은 하루 2회 제주~원주노선(진에어)을 운영 중인데, 작년 이용객만 20만 4408명에 달했다. 2019년엔 11만여 명, 도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던 2020년엔 3만7729명, 2021년엔 13만 2339명, 2022년 19만 3239명, 2023년 20만 5279명 등 수년간 수요가 확대됐다.
이런 이용규모에 비해 최근 공항 편의성이 비교적 열악해 시설개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를 보완해 원주공항을 활성화, 국제공항으로 승격할 필요성도 있다는 의견도 잇따랐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국제공항 승격방안이 담기도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국제공항 승격 시 △수도권과 중부권 도시 접근성(강원영서·경기남부·충북북부·경북북부거점공항 발전 가능성) △수도권 공항 포화문제 대안(인천·김포국제공항 혼잡현상 해소) △지역 균형발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허브 역할 등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시는 철도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D노선의 원주 조기개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노선의 원주연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임기 때와 지난 22대 총선에서도 다뤄졌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 노선의 원주연결과 조기개통도 공약했다. 그만큼 시는 노선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부론IC와 관설 하이패스IC 사업도 수년 내 마무리 짓겠다는 밝혔다. 2028년 개통예정인 부론IC는 영동고속도로 경기 여주시 인접지역에 설치될 예정인데, 부론일반산업단지 등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중앙고속도로 관설하이패스IC 진·출입로 개설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망 접근성을 끌어올릭 위한 사업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막힘없는 거미줄 교통망의 완성으로 지역을 혁신적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부권 핵심도시 원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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