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GIST '이봄 AI 피아노', 글로벌 AI 리더들 매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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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인공지능(AI)연구소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서 열린 국제 AI 행사 '뉴스위크 AI 임팩트 서밋'에 특별 초청받아 국내 최초 AI 작곡 및 연주 시스템인 '이봄(EVOM) AI 피아노'를 전시·시연했다고 1일 밝혔다.
안창욱 GIST 인공지능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는 GIST가 독자 개발한 AI 작곡 기술의 가능성을 세계 유수의 리더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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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인공지능(AI)연구소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서 열린 국제 AI 행사 '뉴스위크 AI 임팩트 서밋'에 특별 초청받아 국내 최초 AI 작곡 및 연주 시스템인 '이봄(EVOM) AI 피아노'를 전시·시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최하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AI, 정보통신(IT) 기업을 포함해 의료, 에너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이봄 AI 피아노는 사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르·템포·조성 등 음악적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즉석에서 작곡·연주하는 기능을 갖췄다. 안창욱 GIST 인공지능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는 GIST가 독자 개발한 AI 작곡 기술의 가능성을 세계 유수의 리더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김대환·성시준 에너지환경연구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구리(Cu), 인듐(In), 셀레늄(Se)으로 만든 'CuInSe2' 박막 태양전지를 투명한 전극 기판 위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전지를 활용해 앞뒤로 모두 빛을 받아 발전할 수 있는 '양면수광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6월 17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공개됐다. 낮은 온도에서도 제작이 가능해 생산 공정이 간단해 향후 건물형 태양광 발전, 고효율 탠덤 태양전지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임춘택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산하 전력전자학회(PELS)로부터 2025년 '밀란 요바노비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은 매년 무선전력 전송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 1명에게만 수여된다. 임 교수의 수상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임 교수는 전기차 및 모바일 기기용 무선충전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 교수는 "무선전력 시장은 올해 약 37조원 규모로반도체와 회로 기술에 강점을 가진 한국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 doi.org/10.1002/aenm.202570101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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