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후보자 재산 10억…‘06년식 430만원’ 재규어 포함

남지현 기자 2025. 7. 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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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 명의 재산으로 총 10억3438만원을 신고했다.

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김 후보자는 경남 창원에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토지 3필지와 부산 진구 소재 22평 아파트(3억5천만원), 창원 소재 단독주택(2억1400만원), 2006년식 재규어(430만원)와 예금 및 보험 3억3533만원 등을 본인 명의 재산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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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장교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 명의 재산으로 총 10억3438만원을 신고했다.

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김 후보자는 경남 창원에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토지 3필지와 부산 진구 소재 22평 아파트(3억5천만원), 창원 소재 단독주택(2억1400만원), 2006년식 재규어(430만원)와 예금 및 보험 3억3533만원 등을 본인 명의 재산으로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1989년 3월 신체 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6월 재검사에서 폐결핵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병역 의무를 면제 받았다. 그의 25살 아들 김아무개씨는 지난 2020년 3월 현역 입대해 2021년 10월 만기 전역했다.

도로교통법 위반·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1994년부터 2017년까지 12건의 형사 처분을 받았다. 모두 노동운동 관련 사건이다.

남지현 기자 south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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