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가건물서 5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동은영 기자 2025. 7. 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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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가건물 옥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상가의 관리인이 옥상 펌프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주변에 생활용품이 보관된 것으로 보고 A씨를 노숙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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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경기 부천시 상가건물 옥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상가의 관리인이 옥상 펌프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주변에 생활용품이 보관된 것으로 보고 A씨를 노숙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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