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김밥 20줄 정성 넘어…아들 PC방 기다리는 모성애 뭉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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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극성맘'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진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고소영은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간다"며, 자신 역시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모든 학원을 끊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김밥 사진을 올리며 또 한 번 현실 육아를 보여줬다.

그렇게 고소영은 또 한 번, 진짜 엄마의 얼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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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극성맘’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진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밥 20줄을 말고도 아들 PC방까지 따라간 사연은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30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2회에서는 통금 시간을 지키고 있는 마흔 살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고소영이 ‘극성맘’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진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사진=MBN ‘오은영 스테이’캡처
이에 고소영은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간다”며, 자신 역시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모든 학원을 끊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들이 PC방 간다고 하면 차 안에서 기다렸다. 언제 부를지 몰라 대기한 적도 있다”며 실제 경험담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김밥 사진을 올리며 또 한 번 현실 육아를 보여줬다. 당근, 오이, 부추, 박, 어묵까지 직접 손질한 재료들로 만든 김밥은 약 20줄. 그는 “우리 김밥의 킥은 박”이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고, 오이를 못 먹는 아들을 위해 따로 말기도 했다. “힘이 없다, 이두건염인가?”라며 팔을 부여잡던 장면은 현실 부모의 체감 피로를 실감케 했다.

고소영의 하루는 바쁘지만 섬세했고, 피곤하지만 따뜻했다. 그가 지켜주고 싶은 건 단지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까지였다. 그렇게 고소영은 또 한 번, 진짜 엄마의 얼굴을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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