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검찰 2인자' 노만석 신임 대검 차장검사…조직내 신망 높아

이세현 기자 2025. 7. 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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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검찰 2인자'로 불리는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발탁된 노만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55·사법연수원 29기)는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해 창원지검 밀양지청 검사, 수원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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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의혹, 기무사 계엄령 수사 등 이끌어
노만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NDFC에서 열린 제5차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1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검찰 2인자'로 불리는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발탁된 노만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55·사법연수원 29기)는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노 신임 차장검사는 창녕 대합종합고(현 창녕대성고)과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해 창원지검 밀양지청 검사, 수원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지냈다.

창원지검 검찰지청장, 광주지검 특수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서울고검 차장검사, 제주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과거 다스 횡령 의혹 등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수사팀에서 활동했고, 군·검 합동수사단에서 박근혜 정부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작성 의혹을 수사했다.

온건한 성품으로 주변을 챙겨 구성원을 잘 이끈다는 평을 받는 등 조직 내 신망이 높다.

△1970년생 △경남 창녕 △대합종합고 △성균관대 법학과 △사법시험(제39회) △대구지검 검사 △창원지검 밀양지청 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 △수원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전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대검 검찰연구관(직대) △대검 검찰연구관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광주지검 특수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장검사 △법무부 감찰담당관 △부산지검 제2차장검사 △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서울고검 차장검사(서울고검장 직무대리) △제주지검장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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