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스타필드 수원 ‘작은 미술관’ 2차 참여작가 모집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일까지 2025 스타필스 수원 '작은 미술관' 2차 참여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작은 미술관'은 수원문화재단과 스타필드 수원이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시각예술분야 예술인 또는 수원시 소재 문화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일부터 3일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 작가(단체)에게는 다수의 유동 인구를 확보한 전시 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스타필드 수원 내 미디어타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지류 홍보물 제작 등 혜택도 지원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작은 미술관은 전시 공간 확보와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간과 협력한 선례로 꼽혀 수원시 적극 행정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5년 1차 전시 참여 작가 공모는 지난해 말부터 선정 과정을 거쳐, 상반기에 5명 작가, 2개의 단체의 회화, 판화, 공예 등 총 88점의 작품 전시를 진행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과의 협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지원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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