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대농] MBC배 준비하는 대학 농구, 우승은 우리 팀이!

배승열 2025. 7. 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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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6월 우리 학교 농구부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을까? 대학 농구리그도 어느덧 전반기를 마치고 짧은 휴식기에 돌입했습니다. 휴식 이후 대학 선수들은 7월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를 준비합니다. 각 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기자들이 전하는 농구부 4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진과 글은 모두 각 대학교 스포츠 매거진이 제공했습니다.
연세대 시스붐바 김지민 편집장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시스붐바 편집장을 맡게 된 농구부 김지민입니다. 연세대 농구부가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전반기를 11경기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공동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여기에는 연세대만의 조직적 플레이뿐 아니라 개인의 기량도 큰 몫을 했습니다.

특히 이주영은 리그 평균 득점 1위(19.64점)를 자랑했고 이채형은 어시스트 4위(6.7개), 스틸 3위(2.3개)를 기록하며 최강 백코트 듀오의 위용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연세대 농구부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 대회(유니버시아드)에 대표로 차출된 4인방 이규태, 이주영, 강지훈, 김승우 없이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이하 MBC배)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U-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MBC배의 코트 주장을 맡게 될 안성우와 MBC배에서 복귀할 예정인 홍상민, 위진석 3명의 선수에게 이번 대회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안성우는 "마지막 MBC배인 만큼 더 간절하게 경기에 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와 함께 코트 주장으로서 팀원들의 멘탈 컨트롤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홍상민은 확실하게 몸을 만들어 MBC배에 복귀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치며 "부상 없이 기본부터 다시 한다는 생각으로 MBC배에 임해 연세대의 이름에 걸맞은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벼운 부상으로 곧 복귀 예정이라 밝힌 위진석은 "첫 MBC배다 보니 떨리는 부분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1학년의 패기를 보여줬습니다.

연세대 농구부는 핵심 전력 4인의 공백 속에서도 '팀 연세'의 저력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한 연세대학교 농구부의 MBC배 도전기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려대 SPORTS KU 손영신 농구팀장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스포츠매거진 SPORTS KU 농구팀장 손영신입니다. 고려대는 6월 6일 중앙대전(79-66)과 6월 12일 성균관대전(62-49), 6월 17일 한양대전(74-53)까지 승리하며 상반기 일정을 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7월 7일(월)부터 16일(수)까지 진행되는 제41회 MBC배전국대학농구상주대회(이하 MBC배)에서 고려대는 단국대, 동국대, 한양대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쉽지 않은 조별 예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다행인 점이 있다면, 단국대와 동국대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같은 조로, 두 차례 맞붙어 승리했었습니다. 한양대 또한 가장 최근에 만나 승리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2022년부터 2023년, 2024년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고려대는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해, 4연패에 도전합니다.

가장 희소식은 부상으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주장 박정환과 에이스 문유현의 복귀입니다. 지난 한양대전에서 복귀전을 치른 박정환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강렬히 자신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이제 부상 선수들이 하나씩 돌아오고 있어서 우리 고려대는 더 강해질 일만 남았다. 유현이도 돌아오고, 동기들을 포함해 선수 전원의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남은 경기 다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 초 불가피했던 1번 포지션의 공백에 대한 아쉬움을 이번 MBC배를 통해 달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23학번 유민수, 윤기찬, 이동근 선수가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유니버시아드)에 차출돼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혹자들은 MBC배 시기 고려대의 전력에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2023년 MBC배에서도 유니버시아드 차출로 인한 비슷한 상황 속에서 우승한 좋은 경험이 있기에 올해 역시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독일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낼 우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건국대 KAPTAiN 강서현 편집장
건국대학교가 방학 첫 일정으로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 출전합니다. A조에 속해 중앙대, 조선대, 성균관대와 예선전을 치릅니다.

건국대는 지난 MBC배 예선에서 2승 1패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에서 경희대를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고려대에 패했습니다. 당시 슈터 백경의 발견이 값졌습니다. 백경은 예선전에서 석 점을 각각 2개, 3개, 5개씩 꽂았습니다. 결선과 준결승에서도 석 점을 각각 4개, 3개씩 넣으며 외곽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MBC배를 앞두고 KAPTAiN과 만난 백경은 "정규리그 초반에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못 뛰어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복귀 이후에는 코트에서 한 발 더 뛰려고 노력했다"며 "팀원들에게 상반기를 잘 마무리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언급대로 백경은 MBC배에서 확신의 슈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BC배에서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예선 경기 모두 기억에 남지만 마지막 고려대와 경기가 가장 인상 깊다. 져서 너무 분했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둬야겠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했습니다.
백경은 또 슈터 이주석의 공백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김)태균이, (김)정현이도 좋은 슈터다. 딱히 내가 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다. 내가 해야 하는 것부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작년에는 슛만 던지는 선수로 보였다면 올해는 드라이브인과 수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대회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건국대. KAPTAiN이 건국대와 백경의 7월 여정을 응원합니다.

경희대 레굴루스 이경민 편집장
경희대학교는 6월 6일 연세대와의 홈경기에서 71-89로 패배했습니다. 경희대는 1쿼터에만 25점을 내주며 끌려갔고, 20점 차 열세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3쿼터 주장 우상현이 분전하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좀처럼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며 3쿼터를 마무리했습니다. 4쿼터 막판 연이은 3점슛이 나왔지만, 끝내 71-89로 패했습니다.
경희대는 6월 11일 건국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66-71로 패배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습니다. 경희대는 1쿼터에 내리 실점하며 리드를 내주었지만, 안세준과 우상현의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2쿼터는 파울 관리에 실패해 7점 차 리드를 내준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한때 점수 차가 10점 차까지 벌어진 3쿼터였지만 우상현이 3점슛을 연달아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서로 리드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경희대는 결국 건국대에게 패했습니다.
연패 탈출로 전반기 마무리가 필요했던 경희대는 6월 19일 조선대를 상대로 홈에서 84-53으로 승리했습니다. 경희대는 경기 초반부터 15-0 스코어 런을 달렸고 더욱 강해진 수비로 36-12로 1쿼터를 지배했습니다. 2쿼터 잠시 흔들리며 내리 10점을 내주었지만, 3쿼터에 배현식과 임성채의 활약으로 다시 20점 차의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여유로운 리드 속에 경희대는 4쿼터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엔트리 12명 전원 득점도 성공했습니다.
경희대는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이하 MBC배)에서 연세대, 명지대, 상명대와 같은 조에 속했습니다.

조선대과 경기 수훈 선수 임성채는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희대는 지난해 MBC배에서는 8강 건국대에게 패배해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과연 올해는 경희대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성균관대 ESKAKA 장은우 농구팀장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ESKAKA의 농구부 팀장 장은우입니다.

푹푹 찌는 듯한 여름이 찾아온 6월입니다. 6월의 성균관대는 단국대, 고려대, 연세대와 3개의 원정 경기를 치렀습니다. 단국대 경기는 승리(88-72) 했으나 아쉽게 고려대(49-62)와 연세대(67-77)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배하며 건국대, 중앙대와 함께 공동 3위(7승 4패)로 상반기 대학 농구 U-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또 6월에는 주장 이건영과 4학년 노완주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대학리그 '완주'를 앞둔 노완주는 ESKAKA와의 생일 기념 인터뷰에서 마지막 대학리그인 만큼 더 불태워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어느새 다가온 7월, 오는 7일부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개최됩니다. 작년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는 성균관대가 예선 B조로 중앙대, 경희대, 상명대와 만나 예선전을 치렀습니다. 경희대, 중앙대에게 패하며 아쉽게 예선 탈락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상주대회에서 성균관대는 예선 A조로 건국대, 중앙대, 조선대와 예선을 치릅니다. 같은 조에 U-리그 공동 3위가 모두 모여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지난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안겨 준 중앙대를 상대로 이번에는 설욕하며 결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한양대 사자후 박유진 부편집장
한양대학교 농구부는 6월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명지대, 연세대, 고려대에 모두 패한 한양대는 공동 7위(5승 6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여기에 농구부는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2025 KOREA 3X3 올팍투어'도 참가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았습니다. 1학년 문세영, 2학년 임희찬, 최진혁, 3학년 이진성이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7월에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개막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MBC배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월 발날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주장 김선우의 복귀입니다. 현재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선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MBC배를 앞두고 연습경기에서 복귀를 했는데, 간단한 복귀 소감 부탁드려요.
코트에서 정말 뛰고 싶었는데 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선수는 시합을 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그리고 아프지 않고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Q. 코트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 어떤 생각을 했었나요?
항상 먼저 들었던 생각은 '시합에 너무너무 출전하고 싶다,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다'였어요. 그리고 복귀했을 때 팀에 어떻게 스며들어야 할지, 우리 팀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Q. 감독님이나 코치님이 본인에게 복귀할 때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길 바라셨나요?
제가 가장 잘하는 수비를 기대하시고, 가드로서의 팀 리딩과 속공 전개,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이요!
Q. 이번 MBC배 대회에서 한양대의 목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고 것은?
우선 목표는 4강을 가는 거예요. 높이 올라가 큰 경기를 치르며 많은 경험치를 얻고 싶고, 제 가치 역시 높이고 싶어요. 무엇보다 동기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MBC배이기 때문에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이번 MBC배 관전 포인트는? 혹은 키플레이어는?
한양대 농구가 더 빨라졌어요. 진짜로요. 그리고 공수 밸런스도 좋아졌습니다.
키플레이어로는 (박)민재, (신)지원이를 뽑고 싶어요. 둘 다 제가 없는 동안 팀을 정말 잘 이끌어 주었고 전반기에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믿어요.

Q. 마지막으로 한양대 주장으로서 각오 한 마디 부탁합니다!
주장으로서 예전보다는 더 성숙하고 농구를 대하는 마음이 더더욱 달라졌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단국대 웅담 김경미 기자
단국대학교는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를 앞두고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단국대는 대학리그 정규리그 전반기를 9위(3승 8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성적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조직력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단국대를 이끄는 주장 4학년 최강민(188cm, G)은 이번 MBC배를 앞두고 "다들 잘해보자고 화이팅이 넘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작년 대회를 돌아보며 "작년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봤는데, 한양대전에서 패한 뒤 팀원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꼭 잘해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번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했습니다.
이어 최강민은 "코트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기 위해 팀원들과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주장으로서 팀워크에 집중하고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기대되는 팀원으로는 최강민은 송재환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하나뿐인 동기이기도 하고, 같이 경기를 뛰면 팀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팬들에게는 "단국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그만큼 재밌는 농구로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대학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한편, 여자 농구부도 MBC배에 출격합니다. 여자 농구부는 2021년 대회에서는 창단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며 MBC배 우승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후 몇 해간 우승 소식은 없었지만, 매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단국대 여자 농구부는 4학년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략이 조화를 이루며 리그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자 농구부가 이번에는 2021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중앙대 블루가디언 총책임자 양윤서
7승 4패, 공동 3위로 전반기를 마친 중앙대학교 농구부 6월에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2025 KOREA 3x3 올팍투어.
3x3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인 윤호영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직접 대회에 나서며 세간을 놀라게 했습니다! 작년에도 선수들이 응원차 방문했고 이번에도 농구부 전 인원이 편도 약 2시간 거리를 각자 찾아, 예선과 결선 현장에서 응원을 보냈습니다. 3위를 기록한 중앙대 농구부는 대회 순위보다 더 의미 있는 것들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2년 연속 MBC배에서 연세대에 패하며 준결승에서 마무리된 중앙대는 이번 MBC배에서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올팍투어와 MBC배에 대한 중앙대 선수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1. 2025 KOREA 3x3 올팍투어 응원하면서 느낀 바가 있다면?
김휴범
: 빠르고 몸싸움도 터프해서 응원하는 입장에서 재밌었어요. 더 잘해서 우승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웃음)
김두진 : 너무나 새로운 추억이었고 모두가 코트 위에서 뛰는 것처럼 간절하게 같이 응원하다 보니 더 재밌고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황치웅 : 응원하면서 농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선수로서 자극이 됐습니다. 또 3x3에 관심을 갖게 됐고 감독님의 농구 실력에 한 번 더 놀랐고 리스펙(?)하게 됐습니다.

2. MBC배 상주대회를 앞둔 각오와 포부
원건
: MBC배 준비 잘하고 있으니까 목표는 무조건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구요. 승승승으로 예선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서지우 : 저희가 대회 출발 1주일 전에 수상스포츠(전공필수 강의, 집중수업으로 방학 중 수강)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하고 이제 모여서 하는데 몸 잘 올려서 꼭 부상 없이 다 같이 좋은 성적으로 오겠습니다.
김두진 : 팀원들 다 같이 안 다치고 좋은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해서 팬들과 행복한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3. 방학 중 일정(대회, 연습경기) 통한 기대는?
정세영
: 감독님이 부임한지 이제 두 달 정도 되어가는데 아직 우리가 감독님이 원하시는 농구를 100%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훈련과 연습경기들을 통해 열심히 노력해 감독님이 원하는 농구를 100% 소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고찬유 : 방학하면서 운동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팀으로 더 단단해지고 팀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제41회 MBC배 남대1부 일정
7/7(월)
15:00 건국대vs조선대
17:00 중앙대vs성균관대

7/8(화)
13:00 고려대vs동국대
15:00 상명대vs경희대
17:00 연세대vs명지대
19:00 단국대vs한양대

7/9(수)
15:00 중앙대vs조선대
17:00 성균관대vs건국대

7/10(목)
13:00 경희대vs연세대
15:00 단국대vs동국대
17:00 한양대vs고려대
19:00 명지대vs상명대

7/11(금)
15:00 조선대vs성균관대
17:00 건국대vs중앙대

7/12(토)
13:00 명지대vs경희대
15:00 고려대vs단국대
17:00 동국대vs한양대
19:00 연세대vs상명대

7/14(월) 8강 일정
7/15(화) 준결승
7/16(수) 결승

#글, 사진_대학 스포츠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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