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스톡옵션 포함 재산 447억…서울-경기에 부동산 4채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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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80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직 행사하지 않은 네이버 주식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등까지 포함하면 총 재산은 440억 원대로 추산된다.
1일 국회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188억1262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특히 네이버 주식 스톡옵션(254억4000만 원) 및 성과조건부주식(RSU·4억3996만 원)을 행사할 경우 한 후보자의 재산은 446억9258만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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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188억1262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네이버(23억 원), 애플(2억4668만 원), 엔비디아(9200만 원), 테슬라(10억3423만 원) 등의 빅테크 주식을 신고했고, 예금은 41억 원이었다.
특히 네이버 주식 스톡옵션(254억4000만 원) 및 성과조건부주식(RSU·4억3996만 원)을 행사할 경우 한 후보자의 재산은 446억9258만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가 직무 관련 주식을 3000만 원 이상 보유할 경우 백지신탁을 해야 하는 만큼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백지신탁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또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와 경기 양평군의 단독주택 2채, 서울 종로구 근린생활시설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 등 부동산 4채를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한 후보자는 2005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후보자는 당시 엠파스 검색서비스본부장을 맡고 있었다. 검찰은 해당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콘텐츠가 음란물을 대량 유포하고 있다며 한 후보자를 약식기소했다.
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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