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큐 코리아" 기술자 꿈 이룬 우즈베크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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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지원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최초로 도입된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의 첫 합격자가 나왔다.
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 주관으로 치러진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이 지난달 26일 타슈켄트 직업훈련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지난 5월 자국 최초로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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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접 등 첫 합격자 배출

한국 정부 지원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최초로 도입된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의 첫 합격자가 나왔다.
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 주관으로 치러진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이 지난달 26일 타슈켄트 직업훈련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지난 5월 자국 최초로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치렀다. 산업인력공단은 시험문항 개발, 채점 기준, 운영 매뉴얼 구축 등을 도왔다.
첫 시험은 자동차 정비, 일반 용접, 전기 설비 및 수리 등 3개 공과 분야에 200명 이상이 지원했다. 5월 21일 필기시험, 6월 3~5일 실기시험을 거쳐 30명이 최종 합격했다.
'우즈베키스탄 1호' 국가기술자격증을 받은 딜무라도프 라지즈베크 샤흐리삽스 직업훈련원 졸업생은 "시장 판매업에 종사했는데 코이카가 세워준 직업훈련원에서 전기·전자 기술을 배우고 샤흐리삽스 최고의 전기 기술자의 꿈을 꾸게 됐다"며 한국에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국가기술자격증을 통해 우즈베키스탄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꿈에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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