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재, ‘카라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백년가약
최혜승 기자 2025. 7. 1. 18:14

가수 적재(본명 정재원·36)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33)이 부부가 된다.
적재는 1일 소셜미디어에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결혼 시기나 예식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적재는 가수 아이유, 태연, 김동률, 이소라 등의 기타 세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으며 미니앨범 ‘파인’(FINE), ‘2006’과 싱글 ‘사랑한대’, ‘하루’, 정규앨범 ‘클리셰’ 등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 ‘별 보러 가자’가 있다.
적재의 예비 신부인 허송연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OBS 경인TV ‘행복 부동산 연구소’, 채널A ‘시청자마당’, tvN ‘엄마 나 왔어’ 등에 출연했다. 친동생인 그룹 카라 허영지와 함께 유튜브 ‘허자매’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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