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에너지 취약계층 3만8천가구에 136억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를 지원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시행하는 복지지원 사업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요금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1일 "에너지바우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복지제도"라며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청사 전경 [강원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180127791zafr.jpg)
강원도는 총 136억원의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약 3만8천가구가 냉방 및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시행하는 복지지원 사업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요금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에너지바우처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실제 사용은 이날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 가능하다.
가구당 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최대 70만1천원까지다.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이 적용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도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도내 취약계층 모두에게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1일 "에너지바우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복지제도"라며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김길리 "일요일부턴 세계선수권 연습" | 연합뉴스
- 갓 이사온 가족 덮친 은마의 비극…'화재 무방비' 노후아파트 | 연합뉴스
- 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
- 사고후 앞바퀴 빠진채 도주 음주운전자, 9㎞ 추적 시민에 붙잡혀 | 연합뉴스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종합)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