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129편] 조롱·도발 일삼은 남성 우월론자 콧대 꺾은 '테니스 여제'…세기의 성 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1973년 지구촌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남성과 여성이 테니스 코트에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여성의 자존심을 세웠고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지금처럼 대우를 받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전설의 테니스 여제 빌리 진 킹을 별별스포츠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스포츠에서 여성은 오랫동안 남성만큼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대회도 많지 않았고 연봉이나 상금도 남성에 비해 턱없이 적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973년 지구촌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남성과 여성이 테니스 코트에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지금까지도 성대결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빌리 진 킹과 바비 릭스의 세기의 매치였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본 이 역사적 성대결에서 빌리 진 킹은 평소 여성을 깔보고 무시했던 바비 릭스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여성의 자존심을 세웠고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지금처럼 대우를 받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전설의 테니스 여제 빌리 진 킹을 별별스포츠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구성 : 권종오·한지승 / 영상취재 : 장운석 / 편집 : 한지승 / 디자인 : 최흥락 / 인턴 : 정유진)
한지승 PD
권종오 기자 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흉기로 찔린 채 알몸 상태로 숨진 남편…70대 아내 구속 송치
- 논문에 숨긴 'AI 비밀 지령문'…카이스트까지 '발칵' [자막뉴스]
- 인도 제약공장서 폭발 후 화재…36명 사망·30여 명 부상
- 초등 여아 유괴해 끌고 가려 했다…CCTV 속 전날 행적
- [단독]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가수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비행기 꼬리 날개' 잘렸다…베트남 공항 충돌 사고 순간
- "천적도 없다, 사람도 물리면 위험" 인천서 발견된 정체
- "영재고 나온 우리 애 C 학점?"…서울대 항의 메일 발칵
- 농성장 찾은 김민석 "단식 하지 마"…나경원 "단식을 왜 하나"
- 5년 동안 10배 이상 급증…"몰랐어요" 경찰 조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