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만 20번' 유재석 "내 개인적인 욕심은…"

전재경 기자 2025. 7. 1.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겸 개그맨 유재석이 '런닝맨' 팀으로 대상 수상을 바란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영상에서 가수 이효리,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양세찬이 "그럼 그때가 두 분이 함께 대상을 받은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때 효리랑 대상 받아서 되게 좋았다. 단체로 대상 받아도 참 좋다. 예전에 '무한도전' 팀으로 2007년에 MBC 연예대상을 받았는데 그때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MC 겸 개그맨 유재석이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팀으로 대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캡처)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MC 겸 개그맨 유재석이 '런닝맨' 팀으로 대상 수상을 바란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 영상에서 가수 이효리,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양세찬은 "내가 잘 몰랐는데 '패떴'을 되게 짧게 했더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를 언급했다.

당시 '패떴' 진행을 맡았던 유재석과 이효리는 "1년 6개월 정도 했다"고 입을 모았다.

양세찬이 "그럼 그때가 두 분이 함께 대상을 받은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공동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했다. 열심히 해서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때 효리랑 대상 받아서 되게 좋았다. 단체로 대상 받아도 참 좋다. 예전에 '무한도전' 팀으로 2007년에 MBC 연예대상을 받았는데 그때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진짜 개인적인 욕심 아닌 욕심은 '런닝맨' 팀으로 대상 받고 싶다. 난 안 받더라도 팀이 좀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효리는 "진짜 '런닝맨'은 팀워크가 대단하다. 그렇게 오래하다니"라며 치켜세웠다. 유재석은 "난 솔직히 '런닝맨'이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첫 회 게스트로 녹화해봤더니 '이건 안 되겠다' 싶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2010년 7월 첫 방송된 이후 15년째 방영 중인 SBS 대표 장수 예능이다. 유재석은 지난 1월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