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캠페인-스트레스 타파!’ 진행

김민지 기자 2025. 7. 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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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목초등학교 학생들이 친구의 응원 속에 스트레스를 털어냈다.

1일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삼목초에서 '친구사랑 캠페인-스트레스 타파!'를 진행했다.

센터는 사전 제작한 심리교육 패널을 활용해 스트레스의 개념과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자가 점검을 통해 학생 스스로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스트레스 타파', '등굣길 응원' 등 다양한 친구사랑 캠페인을 운영하며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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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삼목초에서 '친구사랑 캠페인-스트레스 타파!'를 진행했다. <사진=중구 제공>

인천삼목초등학교 학생들이 친구의 응원 속에 스트레스를 털어냈다.

1일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삼목초에서 '친구사랑 캠페인-스트레스 타파!'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목초 또래상담자,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운영됐다.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사전 제작한 심리교육 패널을 활용해 스트레스의 개념과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자가 점검을 통해 학생 스스로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후 스트레스를 포스트잇에 적어 과녁판에 부착한 뒤, 플라스틱 공을 던져 맞히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포스트잇에 적어 과녁판에 붙인 뒤, 플라스틱 공을 던져 맞히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또래상담자들은 따뜻한 격려의 박수로 친구들을 응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래상담부 지도교사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스트레스 타파', '등굣길 응원' 등 다양한 친구사랑 캠페인을 운영하며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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