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매입, 한국부동산원 ESG 창업지원 사업 선정

박상길 2025. 7. 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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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매입은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창업벤처기업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ESG 기반 사회적 금융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김종구 한국자산매입 대표는 "이번 선정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금융 구조가 시장에서 가지는 지속가능성과 공공적 역할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원 자금을 바탕으로 '헷지했지'의 기술 고도화, 사용자 접근성 개선, 파트너십 확대 등 서비스 전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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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전경.<한국자산매입 제공>


한국자산매입은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창업벤처기업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ESG 기반 사회적 금융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자산매입의 핵심 서비스인 부동산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의 혁신성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ESG 창업지원 전략 과제의 일환으로, 부동산 산업과 연계된 창업기업 중 혁신성, 공공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사업화, 생산성 향상, 판로 확대 등 창업·벤처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의 글로벌화를 촉진하여 미래 성장 동력과 경쟁 우위 확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한국자산매입은 주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부동산 보호약정 서비스 ‘헷지했지’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프롭테크 기반 사회안전망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헷지했지’는 수분양자에게 ‘보호약정’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택 시장 내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분산시킨다. 결과적으로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은 ‘헷지했지’의 공공성과 혁신성,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금융 실천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헷지했지’는 청년,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도록 돕는 구조로, 한국자산매입의 사회적 가치 기반 경영 철학이 반영된 대표 서비스다.

김종구 한국자산매입 대표는 “이번 선정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금융 구조가 시장에서 가지는 지속가능성과 공공적 역할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원 자금을 바탕으로 ‘헷지했지’의 기술 고도화, 사용자 접근성 개선, 파트너십 확대 등 서비스 전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산매입은 이번 한국부동산원 지원 사업 선정 외에도 앞서 서울시와 협력한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4명을 채용하며, ESG의 핵심 축인 ‘사회’ 영역 실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청년 고용, 금융 소외 해소, 주거 안정 지원 등 다층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 ESG 경영 모델을 확대해가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한국자산매입은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롭게 추구하며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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