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부실공사 없는 해외건축물에 감탄 (톡파원)[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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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부터 쇼핑 리스트까지 책임졌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하원미와 함께 독일 드레스덴, 파라과이, 중국 청두 랜선 여행부터 일본, 이탈리아, 미국의 필수 기념품 랜선 쇼핑까지 야무지게 접수했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톡파원, 일본 톡파원, 미국 톡파원이 각국의 필수 기념품을 추천하고 구매하며 랜선 쇼핑까지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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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하원미와 함께 독일 드레스덴, 파라과이, 중국 청두 랜선 여행부터 일본, 이탈리아, 미국의 필수 기념품 랜선 쇼핑까지 야무지게 접수했다.
먼저 독일 톡파원은 드레스덴의 재건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인 프라우엔 교회, 세계에서 가장 긴 타일 벽화 중 하나로 알려진 ‘군주의 행렬’을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의 최애 음식이자 독일의 국민 요리 사우어브라텐을 먹고 “이런 맛이구나”라는 애매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맛 표현과 달리 톡파원은 독일 음식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고 밝히며 ‘톡파원 25시’에서 먹은 음식 중 톱3로 꼽아 다니엘의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다니엘이 ‘톡파원 25시’에 나오기를 바랐던 작센 스위스 국립공원의 동화 같은 풍경이 힐링을 선사했다. 바위와 어우러진 바스타이 다리는 탄성을 자아냈으며 이찬원은 “저걸 어떻게 지었을까?”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체코로 이동한 톡파원은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인 프라프치츠카 브라나의 영화 같은 모습도 담았다.
다음으로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는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의 매력을 파헤쳤다. 그중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로 가는 길에 들린 삼국 포인트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국경이 만나는 곳으로 눈길을 끌었다.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은 파라과이에 있던 이구아수 폭포를 무리한 전쟁으로 잃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중국 청두 ‘삼국지’ 투어는 제갈량의 사당인 무후사에서 시작,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이야기가 더해져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어 중국 톡파원은 촉나라 시대를 재현한 금리거리에서 장비가 즐겨 먹던 음식이라고 알려진 쥔툰궈쿠이를 맛보며 침샘을 자극했다. 그림자 공연, 책상 돌리기, 변검까지 온갖 기예를 총집합한 천극도 즐겼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톡파원, 일본 톡파원, 미국 톡파원이 각국의 필수 기념품을 추천하고 구매하며 랜선 쇼핑까지 만끽했다. 출연자들은 스튜디오로 보낸 미국의 체더치즈맛 크래커, 일본의 훈제 냄비, 이탈리아의 피스타치오 크림 리큐어를 먹어보거나 구경하며 호기심을 해소했다.
무엇보다 세 나라의 기념품을 모두 가질 단 한 명의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해 미국에서 핫한 별 모양 여드름 패치를 사용한 출연자들의 포토제닉 대회가 벌어져 흥미를 고조시켰다. 심사를 맡은 미국 톡파원이 심사 기준으로 창의력과 센스, 트렌디한 표정과 포즈를 꼽은 가운데 타쿠야가 1등으로 뽑혀 기념품을 독차지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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