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인천나우’ 창간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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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발행하는 외국어 소식지인 '인천지창'과 '인천나우'가 창간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이 창간 10주년을,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각각 기념호를 발간, 구독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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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발행하는 외국어 소식지인 '인천지창'과 '인천나우'가 창간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이 창간 10주년을,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각각 기념호를 발간, 구독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
시는 언어권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독자 참여 확대를 통해 두 소식지를 국제 홍보 채널로 실효성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창간된 중국어 전용 홍보 매체 '인천지창'은 분기마다 2천 부가 제작돼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특급호텔 등에 배포되고 있다.
올해 여름호는 '자연'을 중심 주제로, 지난 10년 동안의 여름호 주요 기사와 인천-단둥 간 교류 사례, 인천 웰니스 관광지 8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존에 중국 국적 독자만 참여할 수 있었던 독자 이벤트를 이번 호부터는 국적 제한 없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일상에서 마주한 중국의 모습'을 주제로 사진과 간단한 사연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분기별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2010년 창간 이후 격월로 발행되는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는 인천의 시정 소식과 문화·관광·행사 등 다양한 도시 브랜드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있다..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5·6월호에는 '세계와 어우러지는 인천의 축제'를 주제로 강화 평화 명소 소개,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리뷰, 하반기 글로벌 축제 미리보기 등의 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인천나우는 이번 호에서 인천 관련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맞히는 'You Quiz on the Incheon'과 인천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Incheon Memories Film' 등 창간 기념 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 영문 홈페이지에서 '인천나우' 구독 신청 후 이름·연락처·주소와 함께 응모 사연을 이메일로 오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창과 인천나우는 각각 중화권과 글로벌 사회를 대상으로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정책을 알리는 대표 홍보 플랫폼"이라며 "이번 창간 기념호를 계기로 독자 참여의 폭을 넓히고 해외 구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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