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원혁, 100평 집 복귀했는데‥현실 육아에 “한숨도 못 자”(아뽀TV)

박수인 2025. 7. 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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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트로트 가수 원혁이 초보 엄마, 아빠의 힘듦을 토로했다.

한편 이수민, 원혁 부부는 평창동에 위치한 이용식의 100평 집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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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TV’ 영상 캡처
‘아뽀TV’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트로트 가수 원혁이 초보 엄마, 아빠의 힘듦을 토로했다.

6월 30일 채널 '아뽀TV'에는 '시작부터 엄마아빠 기강잡는 원이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5월 24일 "이엘이가 집에 온 첫날"이라고 알린 원혁은 "지금부터 눈을 좀 붙이고 깰 때마다 카메라를 켜보겠다. 첫날이니까 몇 번을 깨고 어떤 상황들이 발생하는지 (보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잠에서 깬 원혁은 "우리 이엘이가 엄청 울어서 기저귀 갈아주고 엄마가 모유 수유하고 있다. 애기를 옆에 처음으로 재우면서 느낀 건, 10분 15분마다 애기가 끙끙거리고 용을 쓰니까 그때마다 깬다. 그러다 또 잔다. 지금 기저귀를 잘 못 껴줘서 그런지 몰라도 오줌을 싸면 기저귀만 젖어있어야 하는데 밑에 이불까지 다 젖어가지고 기저귀를 타이트하게 과감하게 채워줘야 되는데 답답할까봐 제가 너무 헐렁하게 채우나 보다. 다들 어떻게 애기를 키우냐. 대단하다 진짜"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아이가 집에 온 첫번째 날부터 전혀 잘 수 없었다고. 원혁은 "계속 잠투정을 하고 계속 짜증을 내고 단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새벽 4시 반까지 한숨도 못 잘 줄이야"라고 했고 7시 40분에는 "이엘이가 또 깨서 밥을 먹이려고 했더니 또 우유를 안 먹는다"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울음에 답답함을 표했다.

한편 이수민, 원혁 부부는 평창동에 위치한 이용식의 100평 집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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