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이 일으킬 케이팝 대지각 변동 “당장 이번 주 기록 쓴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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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케이(K)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 톱10 가운데 5할이 'TV 오디션' 출신.
데뷔 음반 명은 '후 위 아.'(WHOWE ARE) 조만간 공식 집계될 초동이 이를 입증하겠지만, '케이팝 슈퍼 루키의 등장'이란 선언적 의미를 제목에도 남겼다.
긍정의 소문이 '무성'한 데뷔 앨범 판매고로 알 수 있듯, 이들 팬덤은 그룹 아홉을 탄생시킨 '유니버스 리그'와 함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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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안팎에 나도는 소문 상으론 역대 그룹 데뷔 음반 초동 톱5 진입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한터 차트 기준 역대 5위는 지난 2월 첫 발을 내딛은 SM 여성 신예 하츠투하츠로, 40만장을 넘겼다. 초동은 앨범 발매 직후 1주일간 판매 추이를 일컫는 말.
TV 오디션이 조각한 ‘최상의 결과물’ 아홉이 1일 힘찬 출발을 알렸다. 데뷔 음반 명은 ‘후 위 아.’(WHOWE ARE) 조만간 공식 집계될 초동이 이를 입증하겠지만, ‘케이팝 슈퍼 루키의 등장’이란 선언적 의미를 제목에도 남겼다.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아홉은 ‘완성형 아이돌’로서 면모를 무대 위에 원없이 뿜어냈다.
데뷔 곡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5세대 아이돌 필살기로 꼽히는 ‘청량 미’는 다만 외모로만 남긴 채 사뭇 진지함마저 전해지는 ‘밴드곡’을 들고 나온 게 도리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아홉이 선보인 ‘남다른 노선’에 대해 소속사 에프앤에프엔터테인먼트(F&F)는 “(신인의) 밝음에 앞선 (팬덤을 향한) 진심”을 먼저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긍정의 소문이 ‘무성’한 데뷔 앨범 판매고로 알 수 있듯, 이들 팬덤은 그룹 아홉을 탄생시킨 ‘유니버스 리그’와 함께 성장했다. ‘유니버스 리그’는 올 초 막을 내린 SBS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케이팝 세계화에서 다소 아쉬운 대목으로 꼽히는 영어 사용의 일반화 속, 데뷔 앨범 수록곡 전곡 제목을 ‘우리 말’로 쓴 점도 눈에 띈다. 아홉의 첫 음반에는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를 위시로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파랑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미완성은 아닐 거야’ ‘우주 최고의 꼴찌’, ‘아홉, 우리가 빛나는 숫자’ 등 모두 6곡이 실렸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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