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4시] 천안시,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주차 시 즉시 견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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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7월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주차 시 즉시 견인 조치한다.
이는 지난 1월 발표된 'PM 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 및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 견인료는 시민 수용성과 현실성을 반영해 기존 4만원에서 조정됐다.
현재 410곳인 PM 주차장은 30곳이 추가 설치 중이며, 시민과 운영업체의 요청을 반영해 향후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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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료 유공 충남도지사 기관·개인 표창 수상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천안시는 7월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주차 시 즉시 견인 조치한다.
이는 지난 1월 발표된 'PM 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 및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정된 PM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계고장 부착 후 즉시 견인 조치하며, 견인료 3만원을 부과한다.
이 견인료는 시민 수용성과 현실성을 반영해 기존 4만원에서 조정됐다. PM 견인 및 보관 업무는 구청에서 시청 건설도로과로 일원화된다.
분산 운영되던 보관소도 동남구 신부동 차량 견인보관소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410곳인 PM 주차장은 30곳이 추가 설치 중이며, 시민과 운영업체의 요청을 반영해 향후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PM 지정 주차제는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 회복을 위한 필수 제도"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천안시, 7월 '예술' 주제 스탬프투어 운영...'아트캉스' 떠난다

천안시는 7월 한 달간 '예술'을 주제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아라리오조각광장, 천안예술의전당, 뮤지엄호두 세 곳을 코스로 선정했다.
이번 코스에는 남부권역의 뮤지엄호두를 포함해 관광객 이동 범위를 넓히고 지역 균형 발전을 꾀했다.
뮤지엄호두는 감각적인 건축과 호두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낸 이색 공간으로, 최근 SNS 명소로 떠오른 곳이다.
도심 속 야외 미술관 같은 아라리오조각광장에서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아라리오갤러리에서는 운보 김기창 화백의 회고전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천안예술의전당은 미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시립미술관에서 무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는 스마트폰 앱 '천안 관광지도'를 통해 가능하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지정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받으면 된다.
세 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전시와 예술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료 유공 충남도지사 기관·개인 표창 수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이한유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2025년 응급·의료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충남도지사 표창(기관·개인)을 동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역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충남도 내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인식 제고에 힘썼다. 응급처치 교육과 정부 주관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도내 응급환자 사망률 감소에 기여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119구급대 및 병원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연계협력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시군,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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