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국내 최초 교통카드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시

윤정민 기자 2025. 7. 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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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가 서울시와 함께 국내 최초 교통카드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바일티머니 전기차 멤버십'을 3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전기차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고 멤버십 카드 등록, 결제 수단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를 켜지 않고 교통카드를 찍듯이 한 번의 태그만으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에 등록된 전기차 멤버십 카드는 인증용으로만 사용되며 전기차 충전 시 결제는 선택한 결제 수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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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티머니'로 서울시 전기차 충전소서 이용
교통카드 찍듯 한번의 태그로 전기차 충전 가능
[서울=뉴시스] 티머니가 서울시와 함께 국내 최초 교통카드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바일티머니 전기차 멤버십'을 3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티머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티머니가 서울시와 함께 국내 최초 교통카드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바일티머니 전기차 멤버십'을 3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전기차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고 멤버십 카드 등록, 결제 수단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를 켜지 않고 교통카드를 찍듯이 한 번의 태그만으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에 등록된 전기차 멤버십 카드는 인증용으로만 사용되며 전기차 충전 시 결제는 선택한 결제 수단으로 진행된다.

티머니와 서울시는 협력을 통해 서비스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초 1회 등록으로 누구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티머니는 오는 12월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000원 이상 충전 시 1000원 상당(최대 20%)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해당 마일리지는 월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를 전기차 충전 시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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