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 2년 연속 3관왕+사이영상 수상 충분 가능…가을 야구도 보인다

이성필 기자 2025. 7.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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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왼손 투수 타릭 스쿠발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올 시즌 개막전에 나섰던 투수 상위 10명 중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어슬레틱스전 6이닝 4실점, 미네소타 트윈스전 7이닝 93개의 공으로 1피안타 13탈삼진을 해내며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2.77, 탈삼진 21개로 아메리칸리그 첫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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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타릭 스쿠발. ⓒ연합뉴스/AP/REUTERS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타릭 스쿠발. ⓒ연합뉴스/AP/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지난해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왼손 투수 타릭 스쿠발이었습니다.

전미야구기자협회의 투표에서 1위 표 30장을 싹쓸이, 최고로 인정받았습니다.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192이닝 228탈삼진으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모두 1위로 3관왕을 해냈습니다.

디트로이트가 가을 야구에 가지 못하면서 시즌 도중 트레이드 대상으로도 떠올랐던 스쿠발에게는 최고의 반전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올 시즌 개막전에 나섰던 투수 상위 10명 중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범 경기에서도 5경기 출전, 19와 3분의 1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2.33에 탈살진 24개의 흐름은 정규 리그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5월 26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9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3탈삼진으로 5-0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어슬레틱스전 6이닝 4실점, 미네소타 트윈스전 7이닝 93개의 공으로 1피안타 13탈삼진을 해내며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2.77, 탈삼진 21개로 아메리칸리그 첫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즌 17경기 109이닝 10승 2패, 평균 자책점 2.15, 탈삼진 138개로 다승과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마침, 디트로이트도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 클리블랜드와는 무려 11.5경기 차이,

이대로라면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커집니다. 날개를 단 스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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