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 기준 적합

KBS 2025. 7. 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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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철을 맞아 부산 지역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환경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1일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오늘 개장한 광안리와 송도 등 부산 8개 해수욕장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장구균과 대장균 항목에서 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고, 수은과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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