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3100 돌파…코스피, 개인 매도에 3089.65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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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캐나다 무역 협상 진전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코스피도 장중 3100을 웃돌았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3000후반대로 밀려났다.
이어 "코스피는 외국인이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며 "원전, 유틸리티, 게임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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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3071.7)보다 17.95포인트(0.58%) 오른 3089.6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1.5)보다 2.17포인트(0.28%) 상승한 783.6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50원)보다 5.9원 오른 1355.9원에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2025.07.01. xconfind@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72847424qlsy.jpg)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미국 증시가 캐나다 무역 협상 진전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코스피도 장중 3100을 웃돌았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3000후반대로 밀려났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71.7)보다 17.95포인트(0.58%) 오른 3089.6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에 개장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장 중 코스피는 3100선을 상회하기도 했지만 탄력이 둔화된 뒤 상승 마감했다"며 "미국 증시는 무역 협상 진전, 감세안 통과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는 외국인이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며 "원전, 유틸리티, 게임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64억원, 474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632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화학(3.16%), 섬유(2.06%), 종이(1.76%) 등이 상승했다. 반면 기계(-5.4%), 전기(-2.57%), 건설(-0.2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0.67%) 오른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1.11%), LG에너지솔루션(0.17%), 현대차(3.19%), 기아(1.86%) 등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2.23%), KB금융(-0.09%), 네이버(-0.19%), 두산에너빌리티(-8.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1.5)보다 2.17포인트(0.28%) 상승한 783.6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포인트(0.28%) 상승한 783.65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나홀로 55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14억원, 308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엇갈렸다. 알테오젠(0.13%), 에코프로비엠(1.39%), HLB(2.04%), 에코프로(0.78%), 펩트론(3.56%) 등은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53%), 파마리서치(-3.34%), 휴젤(-6.19%), 리가켐바이오(-0.44%), 클래시스(-1.28%) 등은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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