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이상이와 '가족' 됐다…YG 떠나 초록뱀엔터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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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이하 초록뱀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인나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 후 약 19년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배우로서 SBS '시크릿 가든', tvN '인현왕후의 남자', '도깨비' 등 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초록뱀엔터는 '감자연구소', '7인의 탈출' 등 각종 드라마 IP를 보유한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만큼, 배우 유인나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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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배우 유인나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이하 초록뱀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초록뱀엔터는 유인나와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초록뱀엔터를 선택해 준 유인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낌없는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인나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 후 약 19년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배우로서 SBS '시크릿 가든', tvN '인현왕후의 남자', '도깨비' 등 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이 외에도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해 라디오 DJ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SBS '영웅호걸', '신들린 연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등 각종 예능에서도 MC로서 뛰어난 진행 능력을 입증하는 등 다방면으로 많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1월 YG 측에서 사업 구조 개편을 이유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하면서 유인나는 불가피하게 새로운 소속사를 찾게 됐다.
이에 초록뱀엔터는 유인나가 그동안 쌓아 올린 커리어와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전파한 선한 영향력 등을 주목하며 장기간 적극적인 계약 논의를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뱀엔터는 '감자연구소', '7인의 탈출' 등 각종 드라마 IP를 보유한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만큼, 배우 유인나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초록뱀엔터에 소속된 다른 배우로는 이상이, 한지현, 서범준, 최규리 등이 있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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