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찬형 오늘은 ‘3루수’…김태형 감독 “이기는 게 가장 중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육성 선수로 롯데에 입단에 빠르게 1군에 뿌리를 내린 박찬형이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주 리그 2·4위와 정면 대결을 맞두고 김태형 감독은 '승리'를 강조했다.
김태형 감독은 "타석에서 타이밍이나 공을 따라가는 게 좋다. 수비는 2루수가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데 오늘(은) 3루(를) 맡긴다"고 말했다.
리그 3위 롯데는 이번 주 2위 LG, 4위 KIA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위 롯데’ 2·4위와 맞대결
2위 넘어 선두 도약 가능성
올해 육성 선수로 롯데에 입단에 빠르게 1군에 뿌리를 내린 박찬형이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주 리그 2·4위와 정면 대결을 맞두고 김태형 감독은 ‘승리’를 강조했다.

박찬형은 지난 5월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주 NC·KT와 다섯 경기에서 10타수 6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1일 LG전에서는 수비 위치에 변화를 줬다. 2루수 대신 3루수를 맡은 것. 김태형 감독은 “타석에서 타이밍이나 공을 따라가는 게 좋다. 수비는 2루수가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데 오늘(은) 3루(를) 맡긴다”고 말했다.

리그 3위 롯데는 이번 주 2위 LG, 4위 KIA와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결과에 따라 4위와 격차를 넓힐 수 있다. 롯데와 LG의 승차가 1게임에 불과해 2위 LG를 잡고 내친김에 선두 한화를 위협할 수도 있다. 반면 6연전 결과가 안 좋으면 당장 3위 자리가 위태롭다. 롯데와 KIA의 승차도 1.5게임에 그치는 까닭이다.
오묘한 대진표를 받아 든 롯데 김태형 감독은 무덤덤했다. 김 감독은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위에 팀, 아래 팀을 떠나서 무조건 승수다. 싸워서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