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지스타’서 콘솔게임 공동관 연다…K-게임 글로벌 진출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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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PC·콘솔 게임 신작을 쏟아내는 국내 게임업계 트렌드에 발맞춰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에서 콘솔게임 공동관을 선보인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콘진원은 지난달 2025 지스타 콘솔게임 공동관 운영 위탁용역 공고를 올렸다.
콘진원 측은 국산 우수 콘솔 게임을 관람객에게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의 사업 기회 창출, 투자 유치를 연계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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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PC·콘솔 게임 신작을 쏟아내는 국내 게임업계 트렌드에 발맞춰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에서 콘솔게임 공동관을 선보인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콘진원은 지난달 2025 지스타 콘솔게임 공동관 운영 위탁용역 공고를 올렸다. 진흥원 측은 '국내 콘솔게임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한 콘솔 게임 체험 홍보'라고 제안요청서에 사업 목적을 명시했다. 전시 공간은 이용자가 게임을 체험하는 B2C 전시관인 제1전시장에 마련된다.
콘진원은 그동안 지스타에 수차례 참가해 국내 우수 인디 게임 혹은 중소기업의 게임을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콘솔 기기에 한정한 전시관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국내 게임사가 콘솔 게임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국내 이용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외산 PC·콘솔 게임을 주로 즐기던 이들이 국산 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지난해 지스타에서는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크래프톤 '인조이', 펄어비스 '붉은 사막' 등 패키지 게임의 부스가 차려졌는데 이용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콘진원 측은 국산 우수 콘솔 게임을 관람객에게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의 사업 기회 창출, 투자 유치를 연계하겠다고 부연했다. 또한 콘진원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등과의 협업 가능성도 열어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5개년 게임산업 진흥책을 발표하며 콘솔 게임과 인디게임을 본격 육성해 신규 시장을 일궈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wook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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