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에버랜드·롯데월드 이어 연간 입장객 전국 5위

박승현 2025. 7. 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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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지난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은 명소로 기록됐습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순천만국가정원·습지를 찾은 입장객 수는 430만 4,733명으로, 경복궁·킨텍스·에버랜드·롯데월드에 이어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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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 순천만국가정원

전남 순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지난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은 명소로 기록됐습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순천만국가정원·습지를 찾은 입장객 수는 430만 4,733명으로, 경복궁·킨텍스·에버랜드·롯데월드에 이어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23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의 영향으로 778만여 명이 방문, 당시에는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비록 순위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상위권 관광지로 입지를 굳건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전남 지역 내 관광객 수 기준 상위 관광지로는 여수 돌산공원(해상케이블카, 103만 8,991명), 목포 해상케이블카(80만 9,908명),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79만 1,703명), 여수 전라좌수영 거북선(70만 4,335명), 여수 예술랜드(69만 6,853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담양 죽녹원(66만 1,512명),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63만 8,909명), 여수 아쿠아플라넷(62만 6,680명),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58만 3,045명)이 전남 10대 관광지에 포함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입장객을 기록한 관광지는 없었으며, 국립광주과학관(94만 2,722명), 김대중컨벤션센터(79만 5,830명)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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