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힌다" 안현모 경악…미국변호사 아내살인 사건, 참혹한 실상('스모킹건')

김현록 기자 2025. 7. 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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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이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사건을 다룬다.

1일 방송하는 KBS2 '스모킹건'에서 2023년 12월 발생한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사건이 다뤄진다.

KBS2 '스모킹 건'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사건 편은 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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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스모킹 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모킹 건'이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사건을 다룬다.

1일 방송하는 KBS2 '스모킹건'에서 2023년 12월 발생한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사건이 다뤄진다. 안현모는 "상상만 해도 숨막힌다"며 경악한다.

2023년 12월 3일, 119로 ‘크게 다쳐서 구급차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구급 대원은 방 안에서 많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 집 안 곳곳에 흩뿌려진 비산 혈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던 현장은 참혹했다.

집 안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던 상황. 경찰은 그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긴급 체포했는데, 남편은 놀랍게도 국내 최고 로펌 소속 변호사였다.

남편은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살인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현장을 꼼꼼히 분석한 과학수사관, 그리고 아내의 시신을 확인한 법의학자는 남편의 의도적인 계획 살인을 주장했다. 그리고 곧 남편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스모킹 건이 발견된다.

이지혜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듣고도 믿기지 않는다“며 ”그동안 아내와 아이들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며 탄식한다. 안현모는 “그날 남편을 마주한 아내의 공포가 얼마나 극에 달했을지 상상만 해도 숨이 막힌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 제공|KBS2 '스모킹 건'
▲ 제공|KBS2 '스모킹 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직접 재판의 증인으로 나섰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법정 상황을 재연하며 팽팽했던 재판 과정을 설명하고, 경찰대학 치안과학연구소 김한별 경감과 함께 참혹했던 실제 사건 현장을 치밀한 법 과학으로 분석한다.

KBS2 '스모킹 건' 미국 변호사 아내 살인사건 편은 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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