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박지현의 안정감, 홍유순의 에너지” 女대표팀, 아시아컵 파워랭킹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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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국제농구연맹)가 꼽은 여자대표팀의 파워랭킹은 4위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대표팀의 FIBA 랭킹 역시 아시아 국가 가운데 4위(전체 14위)다.
FIBA가 객관적으로 평가한 대표팀의 전력은 4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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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파워랭킹을 다뤘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대표팀의 FIBA 랭킹 역시 아시아 국가 가운데 4위(전체 14위)다.
대표팀은 2023 아시아컵에서 5위에 그쳐 2024 파리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4강조차 오르지 못한 건 1965년 초대 대회 이후 처음이었다. 그야말로 자존심에 금이 갔다.
대표팀은 박지수, 박지현을 앞세워 명예 회복을 노린다. 박수호 감독은 지난달 12일 열렸던 미디어데이에서 “나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도 트로피를 보면서 각오를 다시 다졌다. 트로피를 보니 우승 국가에 우리나라와 중국이 가장 많이 적혀 있더라. 이번 대회에서 또 한번 KOREA를 적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한국과 최다 우승 공동 1위(12회)에 올라 있는 중국이 예상대로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지난 대회 MVP 한쉬가 건재한 데다 220cm의 신장을 지닌 2007년생 신예 장쯔위까지 가세했다. 뿐만 아니라 개최국 이점까지 누린다.
FIBA는 중국에 대해 “디펜딩 챔피언의 기세, 홈코트 이점을 모두 지녔다. 한쉬를 앞세워 13번째 우승을 노리는 중국은 전력의 깊이, 최근 평가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두루 살펴봤을 때 압도적인 우승 후보”라고 평가했다. 중국에 이어 일본, 호주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한 가운데 A조 2위-B조 3위, B조 2위-A조 3위의 4강 결정전을 통해 4강 대진이 결정된다. 대표팀은 중국,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A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에서는 중국에 이은 2위가 현실적 목표로 꼽힌다.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호주
4위 한국
5위 뉴질랜드
6위 필리핀
7위 레바논
8위 인도네시아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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