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7번째 큰절…"전성시대 열겠다"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취임일과 새해 첫 업무일마다 군민들을 향해 큰절을 해 오고 있는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7번째 큰절을 올렸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1일 군청사 앞에서 군민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김 군수는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큰절을 올렸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장성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열린 3주년 기념 정례조회에서 "인구·균형발전·안전·관광·경제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장성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분야 성장을 강조했다.
특히 2029년 완공 예정인 국립심뇌혈관센터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역 결과에 따르면 1만 2500여 명 규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조성사업과 장성파인데이터센터 구축, 장성나노기술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일자리도 예상된다.
군내 균형발전도 주력할 방침이다. 428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체결로 북이농공단지 조성, 귀농귀촌체류형지원센터 구축, 대창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운영한다.
김 군수는 "10월 18일부터 26일간 열리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와 소규모 마을축제 등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지역 축제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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